2025년 5월 26일 엄청난 산불피해를 입은 울산시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. 지형민노무사 문정수노무사 모두 울산에서 터를 잡고 살아가고 있는데, 모쪼록 울산 사람들이 힘을 내서 다시 일어나시기를 희망합니다.